통일촌 인근 지역 및 파주시 일대에는 여러 유물 산포지와 민속 유물이 전해지고 있는데,
다만 통일촌 자체에서 발굴된 고고학 유물에 대한 자료는 제한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불상은 각 면에 1구씩 조각되었으며 모두 원형의 두광과 신광을 갖추고 있습니다.
길이 394cm, 너비 202cm, 깊이 103cm 규모의 장방형 수직 광 안에 석곽을 마련하고 그 안에 목관을 안치하였으며, 그 위를 덮어 원형 봉토분으로 마감하였습니다.
1615년 70세로 생을 마감하자 호성(扈聖) 공로의 어의로서 부원군과 보국의 가자를 추증하였으며, 임진강 건너 비무장지대의 해발 159m에 허준의 묘를 마련하였습니다.
덕진산성은 내성과 외성으로 이루어진 복합식 산성으로, 고구려에 의해 축조되어 조선시대까지 여러 번 수개축을 반복하며 사용되었습니다. 산성의 해발고도는 낮은 편이지만 임진강의 북쪽에 연해 있고 남쪽의 시야가 확보되어
전략적 요충지의 역할을 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조랑진의 북쪽에 있는 산에 위치하며, 강에 인접한 능선의 끝부분에 있습니다.
이곳은 임진강이 사행곡류하다 강폭이 좁아지기 시작하며 임진강으로 향하는 능선 정상부(해발 89m)의
남동쪽으로 강 건너 문산읍 일대가 잘 조망되는 지역입니다.
점원리 고려 석실분은 개석이 절반가량 파손되어 내부가 노출되어 있었습니다.
규모는 동서 장축으로 동서 길이 130cm, 남북 폭 66cm, 석실 내부 높이 60~70cm입니다.
내부는 벽을 2단의 석괴로 쌓았습니다.
파주시 군내면 점원리와 장단면 도라산리 일대에 이르는 약 4.3km를 지표조사한 결과, 구석기시대~조선시대에 이르는
폭넓은 시기의 유물이 지표상에 노출되어 2000년 11월부터 시굴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조사 지역인 군사분계선 인근 비무장지대는 대부분 지뢰가 매설되거나 공중 살포된 지역이라 문화층이 거의 훼손되었지만,
최초의 비무장지대 발굴조사라는 의의를 가지고 조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도라산봉수는 경기 북부 지역 봉수 가운데 유일하게 임진강 북쪽에 위치하며, 개성과 가장 가까운 최북단 봉수입니다.
위치는 경의선 남북연결도로(국도1호선)와 도라산역 인근의 북쪽에 자리한 도라산전망대 우측 봉우리에 있습니다.
서종태와 그의 직계 선조와 후손이 영면한 곳으로 추정되지만, 현재는 지뢰 매설과 인공 시설물 설치 등으로 접근이 불가능합니다. 서종태는 조선시대 효종조에서 숙종조까지 활동한 문신으로, 소론의 핵심 인물로 평가됩니다.
중국군의 대공세로 후퇴하던 연합군은 이 열차가 적군에게 이용될 것을 우려하여 폭탄을 설치하고 총격을 가했습니다.
이후 60여 년간 군사분계선 인근의 장단역에 멈춰서 있었으나 , 문화재청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후 보존 처리를 거쳐
2009년부터 임진각 자유의 다리 입구에 전시되고 있습니다
비무장지대 안에 있는 장단역 부근의 철길을 동서로
연결하는 다리입니다.
'죽음의 다리'라는 명칭은 한국전쟁 당시 북한군에 의해 미군이 큰 피해를 입어 붙여진 이름입니다.
장단역에서 서쪽 능선으로 약 700m 떨어진 곳에 있는 철근 콘크리트조 1층 건축물입니다.
6.25 전쟁 전까지 행정 업무를 담당했으나 지금은 곳곳에 총탄 흔적이 남은 뼈대만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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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시 군내면 통일촌길 64
통일촌 마을 박물관
상기 이미지 및 내용은 소비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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